공략
서장
세계에는 기록과 기억에만 남아있는 전승, 전설이 얼마든지 존재한다.
그것은 예를 들자면, 이제는 없어진 알렉산드리아의 등대.
또는 뱃사람들 사이에서 구전되는 바다 괴물 같은--
--그런 것을 쫓으려고 한 사람들이 있었다.
1장 만남
합스부르크가 지배하는 에스파냐와 신성 로마 제국.
양국에 대항하는 프랑스.
그들을 위협하는 오스만 투르크.
그런 대국의 옆에서 잉글랜드는 국력 증강에 부심하고 있었다.
한편, 신성 로마 제국에서는 혼란한 세정의 물 밑에서 어떤 전설을 따라가려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었다.
런던의 항구 앞에서 잉글랜드의 전령병이 도움을 구하고 있다.
리스본에 가던 잉글랜드 상선이 플리머스의 남서 해안에서 해적에게 습격당한 것 같지만, 일손이 부족 잉글랜드 해군의 손길이 닿지 못하는 것 같다.
*플리머스로 이동, 앞바다에 남서쪽의 상선 클릭
해적에게 습격당하고 있던 잉글랜드 상선을 구조하고 있는데, 더 북상한 이베리아 해적이 습격한다.
거기에 라이자가 나타나 공투하게 된다.(공투는 별로 도움이 안 된다)
*총 2번 싸움 (회당, 태부로 3~4번 정도)
어떻게든 상선을 지키며 목적지 리스본에 도착했다.
* 그냥 리스본으로 향하면 된다
잉글랜드 상인이 리스본 주점에서 사례금을 전달한다. (30,000 두캇)
사례금을 받은 00.
거기 상선의 선원이 와서 적재화물을 내릴 때 불쾌한 일이 있었다고 고한다. 무슨 일일까.
귀찮은 일이라는 것은 선실에서 책에 파묻혀 자고있는 사람 이야기였다.
(이 아가씨의 이름은 빌헬미나, 신성로마제국 출신, 오빠의 권유로 전승, 전설을 쫓기 시작함)
라이자를 보고 일어난 그 인물은 미나라는 이름으로 비틀거리면서 배에서 내렸었다.
00와 라이자는 일단 주점에서 숨을 돌렸다.
주점에는 식사중인 미나가 있다. 그녀는 전설과 전승을 수집하고 있으며, 그 일환에서 리스본을 방문했다고 말했다.
자신의 위험에 무관심한 미나에게 라이자는 친절하게 충고하지만, 미나는 관심도 보이지 않고 가버렸다.
00은 라이자와 함께 런던으로 돌아오게 된다.
2장 밀명
런던에 돌아온 00, 라이자를 구원을 부탁한 전령병이 마중했다.
전령병에서 구원의 은상을 받았다. (포상금을 뜻함, 50,000 두캇 수령)
또한 전령병은 영국 여왕으로부터의 편지가 미들튼저택에 도착해 있다고 라이자에게 말한다.
*미들튼 저택으로 이동(광장과 왕궁 중간), 집앞에 집사 클릭 (라이자와 고든 합세)
고든과 함께 여왕의 편지를 읽는 라이자와 00.
거기에는 해군 증강 기금을 위해 보물이 잠들어 있다는 전설의 '일곱 도시의 섬'을 찾아달라는 밀명이 있었다.
*여왕의 편지 전문;
-- 유망한 해군 사관에게 고함
예전부터 우리나라 해군이 곤란한 처지에 놓여 있는 것은 제군들도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해양국가 ㅡㅡ
바다에 진출하지 않고는 국가 융성을 바랄 수 없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명을 내린다.
전설의 '일곱도시의 섬'을 찾아 거기에 잠든 막대한 보물을 입수하라.
이것을 손에 넣은 사관에게 명예를 내리고 그 보물에 해군의 증강을 맡기겠다.
또한 이것은 여왕의 이름으로 내리는 밀명--
수단과 협력자를 차근차근 선택하여 수행할 것을 기대한다
쉽게 단서가 발견되리라고는 생각되지 않았지만, 우선 서고의 장서를 살펴보기로 한다.
물론, 서고에 단서는 없다.
고든의 제안으로 같은 밀명을 받은 다른 해군 장교의 동향을 파악하게 되었다.
*서고에서는 라이자 일행과 대화만 하고 다시 밖으로 나가면 된다
서고를 나온 그때, 클라우스라는 남자가 말을 걸어왔다.
미나를 찾고 있다고 하자, 라이자는 리스본에서 보았다고 말한다.
라이자는 밀명때문에 협력할 수 없는 것을 후회 하면서도, 지금은 밀명을 우선해야 한다며 떠났다.
3장 결탁
* 고민하는 고든이 광장의 분수 근처, 교회 건물쪽 나무들 중 하나의 밑에 서있음.
(30일 항해 후, 국가 이벤트 14장 완료 후 등장)
고든과 대화 후 암스테르로 출발
00은 일곱 도시의 섬 때문에 고민하는 고든을 돕게 되었다.
암스테르담의 서고까지 그와 동행한다.
네덜란드는 에스파니아로부터 독립하기 위해 한창 독립운동 중이다.
고든도 오래 머무르는 건 금물이라고 생각하여 서둘러 서고로 향한다.
*입항하면서 대화, 바로 서고로 가서 학자 클릭
고든은 서고에 도착하자 학자에게 조사 대상에대해 이야기한다.
학자는 지리학서를 추천해 주었다.
그 말에 따라 책을 찾으려고 하는데, 에스파니아 병사가 들어온다.
에스파니아 병사는 고든을 잉글랜드 사람이라보고 힐문했다.
말문이 막힌 고든.
어떻게든 변명하려고 하지만...
바짝 다가선 에스파니아 병사를 고든은 돈으로 해결하기로 했다.
*고든이 맘대로 플레이어의 돈을 빼간다 (5000두캇 소요)
에스파니아 병사도 그 거래를 받아들였고, 그 자리는 수습되어 배로 돌아간다.
런던 귀환을 결정한 고든.
그는 에스파니아 병사가 중얼거린 것을 놓치지 않았다.
병사는 분명 지리조사라고 말했다. (고든의 병사의 언급을 수상쩍어 한다)
*암스테르담 항구에서 대화 후 런던 행
런던으로 돌아가자 라이자는 해적 토벌 임무를 위해 플리머스로 향했다고 한다.
보고할 필요가 있는 고든을 데리고, 라이자를 쫓아 플리머스로 향하게 되었다.
플리머스에서는 라이자가 해적 토벌 임무를 마친 참이었다.
고든이 암스테르담에서 일어난 건을 보고하자, (돈을 빌렸다는 사실에)라이자는 기가 막혀 할말을 잃었다.
*라이자의 재촉에 고든이 여지껏 빌린돈을 상환한다 (총 50000만 두캇)
플리머스 항구 앞에서는 앞선 해적 토벌의 영향으로 발 묶인 사람들이 좀처럼 출항하지 못해 초조해하고 있었다.
그 안에서 클라우스를 발견한 라이자는 리스본까지의 호위를 자청했다.
클라우스는 리스본에 도착하자 빠르게 미나의 모습을 찾아냈지만, 말을 걸기에는 멀었기에 그 뒷모습을 쫓아 리스본의 거리로 향하게 되었다. (항구에서 대화 후, 미나가 있는 곳까지 자동으로 이동)
미나는 알베로가 리스본까지 데려다주었다고 한다.
그녀는 클라우스에게 안틸리아 조사에 대해 보고하고, 이번엔 마르세이유의 서고에 가겠다는 말을 꺼낸다.
마르세이유까지는 라이자가 동행해 주기로 했다.
라이자가 안틸리아에 대해 질문하자, 미나는 관심을 가져준 것을 솔직하게 기뻐했다.
말할 수 있는 정보는 거의 없지만, 마르세이유의 서고에 가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될지도 모른다.
마르세이유에 도착하자, 라이자 일행의 배를 본 병사가 말을 걸어왔다.
잉글랜드의 배를 경계하는 듯했다.
그걸 감싸려는 미나의 말에서 독일 억양을 알아차린 병사는 라이자와 함께 미나 일행을 연행한다.
병사들의 조사에 강경한 태도를 유지하는 라이자.
잉글랜드의 해군이라는 걸 알고 이러는 것이냐며 반대로 병사에게 따졌다.
국제 문제가 될 거라고 위협하는 라이자에게 병사가 격분하려는 참에 알베로가 나타났다.
그는 라이자와 미나 일행을 놓아주는 대가로 자신의 선박의 적재화물을 넘기겠다고 했다.
수상히 여기는 태도를 보이던 병사도 그 적재화물이 후추라는 걸 알자 흔쾌히 거래를 받아들였다.
풀려난 라이자와 미나 일행, 알베로는 모두 리스본으로 돌아갔다.
리스본에 도착하길 기다렸다는 듯이 알베로는 라이자에게 말을 걸었다.
장소를 옮겨서 이야기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알베로의 이야기는 거래 제안이었다.
안틸리아--일곱 도시의 섬 조사에 관해 서로 협력 하자는 것으로, 라이자는 그 제안을 받아 들이겠다는 판단을 내렸다.
알베로와 한 달 후에 리스본에서 다시 만나기로 약속했지만, 고든은 그와 한편이 되는 것에 불안을 감추지 못한다.
라이자는 이것도 국가를 위한 거라며 고든을 타일렀다.
4장 지도의 검증
*항구에서 미나를 목격한 클라우스가 같이 찾자고 함, 상업지구를 부탁한다고 한다
한 달이 지나고 다시 리스본에 가자, 미나를 찾는 클라우스와 마주친다.
00은 상업지구를 찾게 되었다.
*'도시의 뱃사람'은 교역소 주인 옆에 있다
도시의 뱃사람이 준 정보에 따르면, 미나로 추정되는 인물은 서고가 있는 장소를 물었다고 한다
미나는 서고에서 책을 빌린 후, 느긋이 책을 읽을 수 있는 장소를 찾아 어디론가 간 모양이다.
미나는 교회에 있었다.
서고에서 빌린 책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미나가 문헌 수집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알게 된다.
그곳에 알베로가 나타나, 약속한 한 달이 지난 것을 알린다.
그때 헤어진 도시 변두리에 가자.
*변두리: 대포가 있는 언덕
라이자는 조사 결과를 보고했다.
안틸리아는 이교도의 침략을 피해 사교들이 도달한 섬--큰 직사각형의 섬으로, 일곱 도시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는데, 섬 자체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알베로도 조사 결과를 보고한다.
엔리케 항해왕자도 영웅 콜롬도 안틸리아를 발견하지 못했지만, 위치가 표시된 지도가 있다고 한다.
그것을 단서로 아조레스 주변을 조사하게 되었다.
아조레스 주변을 조사하기 위해 00 일행은 먼저 아조레스의 도시로 향하게 된다.
*아조레스 항구, 마을에서 대화
아조레스는 일찍이 엔리케 항해왕자도 안틸리아 수색의 기점으로 한 장소.
라이자가 마찬가지로 여기를 기점으로 조사를 진행하느냐고 확인하자 알베로가 제안을 했다.
알베로의 제안은 아조레스 주변의 조사 대상을 북서 방면과 남서 방면, 두 조로 나뉘어 알아보자는 것이었다.
알베로는 남서 방면을, 00은 라이자 일행, 미나와 함께 북서 방면을 조사하게 되었다.
*해상 북서쪽, 라이자의 전투 갤리온 있음
아조레스 북서쪽 바다에서 수상하게 움직이는 배를 발견했다.
라이자는 방치할 수 없다며 토벌을 하러 간다.
; 해적선 1척: 승리해야 함- 태부 3번이면 격퇴 가능
라이자 일행은 아조레스 북서쪽 바다에서 수상하게 움직이던 배를 제압하고, 몇몇 선원을 포로로 잡았다.
아조레스로 돌아가 태세를 정비하자.
미나는 자신이 탄 배가 해적과 교전한 것에 적잖이 동요했다.
그녀의 앞으로가 걱정됐는지 라이자가 말을 건다.
배와 포로를 고든에게 맡기고, 아조레스의 거리로 향했다.
알베로는 라이자 일행이 해적과 교전한 얘기를 듣고 걱정했지만, 귀환한 모습을 보고 안심한듯했다.
서로 조사 결과를 보고한 후, 수확이 없었던것을 알고는 다시 시작하기 위해 리스본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라이자 일행이 잡은 해적의 소유물품에서 발견된 편지에는 프랑스어로 에스파니아 선박을 습격하라는 지시가 쓰여있었다.
발송인 불명의 편지, 에스파니아 선박의 습격--라이자의 제안으로 이베리아 방면을 피해 런던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목적지가 런던으로 바뀌어, 알베로는 동행하지 않게 되었다.
고든은 안틸리아에 숨겨진 '무엇인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지만, 라이자는 그곳에 무엇이 있든 자신들이 해야 할 일에는 변함이 없다고 대답했다.
런던에 도착하자 라이자가 미나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
다시 시작하기 위해 일단 해산하겠다고 한다.
00은 라이자에게 부탁을 받고 미나를 옥스포드까지 데려다주게 되었다.
*교수에게 말을 걸면 된다
옥스포드에는, 미나는 생각지도 못한 만남이 기다리고 있었다.
미나는 동경하던 트라데스칸트를 눈앞에 두고 신이 났지만, 안틸리아 얘기가 나오자 침착함을 되찾고 아조레스에서 일어난 일을 전했다.
*서고 씬 후 주점(※옥스포드 내, 런던 아님 주의)으로 이동
미나의 이야기를 들은 트라데스칸트는 조사의 단서를 제시해준다.
미나가 그 이야기를 열심히 듣고 있는데, 트라데스칸트는 무엇인가 눈치챘다.
두 사람의 이야기를 엿듣고 있는 사람이 있는 모양이다.
트라데스칸트의 기지로 그 자리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자동으로 외부로 이동
미나는 불온한 기운을 느끼면서도 안틸리아에 대한 정보가 조금씩 모이고 있다는 걸 실감하기 시작했다.
트라데스칸트가 제시한 단서를 포함하여 정보를 정리하고, 자기 나름대로 생각해 보겠다는 것 이었다.
5장 악마의 유혹
* 30일 뒤, 런던 항구에 입항하면 자동 시작
런던 항구에서 고든과 만났다. 알베로는 안틸리아에 대해 이베리아를 통해 정보를 모으기로 했다. 라이자는 여왕의 진의를 살피기 위해 알현하고자 했다. 하지만 양쪽 모두 난항을 겪고 있다고 했다. 때마침 히혼 북서쪽으로 해적을 토벌하러 가는 라이자와 만나 동행하게 되었다
*히혼 북서쪽으로 간다 (잉글랜드 함대라는 배 클릭, 전투는 벌어지지 않음.)
토벌 대상인 해적선은 이미 다른 잉글랜드 해군에 의해 격침당한 뒤였다. 공로를 쌓지 못해서 낙담한 라이자에게 고든은 히혼의 주점에 가서 한잔하면서 다독였다.
*히혼 주점
히혼의 주점에서 공로를 쌓지 못해 초조해하는 라이자에게, 한 남자가 말을 걸어왔다. 같은 전 해적이면서도 귀족의 일원이 된 라이자에게 적의를 드러냈으나, 그녀의 표연한 태도에 호감을 느끼고는 오스만투르크와 프랑스의 결탁이라는 정보를 알려준다. 일행은 대국의 움직임에 불안함을 느끼며 런던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런던 항구에서 라이자와 알베로가 해후하여 미나가 있다는 주점에 모이기로 했다.
*런던 주점
미나는 주점 한 구석에서 책을 잔뜩 쌓아올린 채 한 손님으로부터 안틸리아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끈질긴 그녀에게 질린 손님은 급하게 빠져나갔다. 이후 OO의 존재를 눈치챈 미나는 엄청난 기세로 대량의 책과 함께 바닥에 쓰러지고 말았다.
미나의 주변에 알베로 일행이 모여 그녀가 정리한 기록을 읽었다. 전설에 얽힌 인간의 욕망까지도 빠짐없이 정리한 기록이었으나, 미나 본인은 세상에 남길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던 중 자료에서 발견한 '사타나제' 란 말에 미나가 반응하더니, 곧바로 서고로 달려갔다.
*런던 서고
미나는 사타나제 섬처럼 '악마의 섬'이라 불리는 섬에 대한 전설이 각지에 남아 있다는 언급과 함께, 안틸리아를 감추기 위한 위장이 아닐까라는 추측을 한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지리학자인 메르카토르와 만나자고 제안, 이에 승낙하는 일행이었으나, 항구로 향하기 전에 알베로가 라이자를 불러 세웠다.
알베로는 유명한 뱃사람으로부터 안틸리아는 '권위의 증거' 이기도 하다는 말을 들었다고 보고했다. 여기에 라이자도 프랑스와 오스만 투르크의 결탁에 대해 전했다. 알베로는 여왕을 위해 한 치의 의심도 없이 안틸리아를 쫓으려는 라이자에게 반감을 드러냈다. 그 후 일행은 항구로 향했다.
항구에서는 클라우스가 출항준비를 하고 있었다. 교역소로 간 그를 대신해 발작으로 괴로워 하는 미나의 모습을 보게 된다. 밝은 어투와는 달리 매우 메마른 눈빛으로 '지금을 즐기고 싶다'라고 말하는 미나. 이윽고 모두 모인 일행은 암스테르담 항구로 향하게 되었다.
*암스테르담 항구
암스테르담 항구에는 에스파니아 군함 수 척이 정박 중이었다. 그중에는 용병의 모습도 섞여 있었다. 상황을 살피려던 일행이었으나, 미나는 메르카토르 저택으로 어서 가자고 재촉했다. 항구에는 고든과 함께 왜인지 의욕에 넘치는 후안이 남기로 하고, 나머지 일행은 메르카토르 저택으로 향했다.
*메르카토르 저택 안
메르카토르는 '악마의 섬'에 대한 여러 정보와 지리학 측면에서 분석할 것을 제시했다. 그와 더불어 미나에게 전설의 수집가라는 입장에서 분서과면 좋을 거라는 조언도 더했다. 이를 받아들인 미나는 '악마의 섬'에 대해 찾아보기로 결심하고 아조레스에서 더 북서쪽으로 향하기로 했다.
*메르카토르 저택 앞 가로수 밑으로 자동 이동
메르카토르 저택을 떠나 앞으로의 항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메르카토르 저택에 라이자의 지인인 프레드릭이 들어가는 것을 목격한다. 게다가 에스파니아 병사들이 쳐들어 가는 것을 보고 불안함을 느낀 라이자는 서둘러 항구로 돌아가자고 제안하다.
암스테르담 항구로 돌아가니, 매우 황급한 모습의 고든과 풀이 죽은 후안이 있었다. 배에 침입한 수상한 사람을 놓치고 말았다고 한다. 계속되는 불온한 사태에 섬뜩함을 느끼면서도 우선 아조레스 항구를 향해 출항했다.
*아조레스 입항하자마자, 도구점 주인 옆에서 계속 대화
아조레스 항구에 도착한 미나가 어서 서두르자고 재촉했으나, 클라우스가 이를 제지했다. 일행은 아조레스의 숙소에서 하룻밤 머물기로 했다.
아조레스의 숙소에서 머물던 날 밤. 늦게까지 일하는 알베로와 마주쳤다. 그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왜인지 도시 한복판에 후안이 나타난다. 무엇을 하냐고 물어보려던 찰나, 잠에 취한 미나가 나타나는 바람에 말을 꺼내지 못했다. 다음날 일행은 테라 노바를 향해 출발했다.
*테라노바 북쪽 해안 상륙지 약간 위 해상, 라이자의 배
테라노바 부근에서 '악마의 섬'을 찾는 일행에게 프랑스 용병의 무장선이 갑작스러운 공격을 퍼부었다. 그리고 때마침 그 곳에 에스파니아의 해군이 나타났다. '크로스' 라는 말에 흥미를 느낀 일행이었으나, 우선은 이 혼란을 틈타 테라노바로 도망쳐야 한다. (전투승리 후 상륙지로 가라는 메세지가 뜬다)
: 전투 갤리온 2척, 태부 2번 정도
*테라노바 북쪽 해안 상륙지
일행이 도망친 곳에서 때마침 난파한 프랑스 용병과 만나게 된다. 용병은 물자를 받는 대신 어떤 병도 낫게 한다는 성유물 '안틸리아 크로스'에 대한 정보를 건네준다. 권위의 증거이기도 한 그것을 둘러싸고 각국이 다투는 건 당연하지만, 실존 여부에 대한 근거는 부족했다. 미나의 제안으로 인근 바다에 있는 에스파니아선을 찾아가서 이야기를 해보기로 했다.
*상륙지 위 해상(132840, 2142)
에스파니아선을 향해 가던 도중, 뒤늦게 나타난 프랑스 해군이 에스파니아 선을 습격했다. 발타자르 일행의 도움을 받아 탈출을 시도했으나, 이때 하이레딘까지 개입한다. 그는 원래 프랑스와 함께 에스파니아 선을 공격했으나 그 후, 프랑스선까지 함게 공격했다. 일행은 혼란에 빠진 채로 보스턴으로 향했다.
(전투 후 보스턴으로 가라는 메세지가 뜬다)
: 발바리아 해적 4척, 태부 4번 정도
*보스턴 항구
일행은 앞서 일어나 혼전을 떠올렸다. 하이레딘이 성유물을 미끼로 양쪽 모두를 칠 기회를 엿봤을 가능성도 있지만, 의문은 끊이지 않았다. 클라우스의 제안으로 미나는 라이자와 함께 마르세이유로 향했다. 한편 알베로와 OO 둘은 오스만 투르크를 찾기 위해 마데이라로 향하기로 했다.
6장 희미한 환영
*마데이라 항구
마데이라에 도착하자마자, 알베로가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전했다. 우선 도시로 가서 이야기하기로 했는데.....
*마을로 자동이동->하이레딘에게 납치됨
알베로와 대화를 나누던 도중, 오스만 투르크 병사에게 붙잡히게 된다. 후안이 누군가에게 협박을 받고 있다고 깨달은 찰나에 하이레딘이 나타나 오스만 투르크 내부에 다른 적이 있다고 시사했다.
이때 라이자가 알베로 일행의 행방을 요구하며 나타났다. 하이레딘은 교섭에 응할 생각 같았다.
*하이레딘에게로 (대장장이 옆)자동이동
라이자는 발타자르 일행으로부터 정보를 얻고 도우러 왔다고 했다.
하이레딘과 대화를 나누면서 품게 된 클라우스를 향한 의념--정말로 그가 유도한 것이라면, 미나가 위험하다. 서둘러 마르세이유로 가기로 했다.
*마르세이유 항구
마르세이유 항구에서 쥴리앙과 발타자르와 만났다. 미나는 클라우스에게 끌려가 해로를 통해 암스테르담으로 향했다고 한다. 곧바로 암스테르담 항구로 향하기로 했다.
*암스테르담 항구
암스테르담 항구에는 이전에 메르카토르 저택을 찾아왔던 프레드릭이 있었다. 그는 네덜란드의 운반책에 불과했으나, 안틸리아를 둘러싼 각국의 다툼에 대해 이미 들었다고 한다. 아무리 위험하다고는 해도 여기서 멈출수 없다. 항구 끝으로 향했다는 미나를 쫓아갔다.
*조선소 옆
미나를 발견했으나, 이미 클라우스의 동료들에게 붙잡힌 뒤였다.
자신의 계획이 들통났음을 깨달은 클라우스는 안틸리아 크로스란 각국의 다툼을 야기하기 위해 꾸며낸 이야기라고 밝힌다. 혼란에 빠진 세상을 보고 기뻐하며 동료에게 미나를 데리고 가도록 지시했다.
남겨진 일행은 이제부터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해 생각했다. 라이자는 미나와 자신의 믿음을 위해 진실을 쫓겠다고 했다. 한편 알베로는 미나의 행방과 클라우스의 정체에 대해 알아보겠다고 했다. 일행은 한동안 개별 조사를 한 뒤에 리스본 또는 OO의 배가 들릴 만한 항구에서 연락하기로 했다.
*30일 항해 후 리스본 입항하면 항구관리가 편지를 건네준다.
편지에서 알베로는 세비야에 머물고 있으니 만나러 와달라고 한다.
7장 어둠속의 대치
*세비야 항구
세비야 항구에서 환상의 섬 탐색에 국민을 강제로 징용하는 나라의 방침을 두고 의문을 품는 사람들을 목격했다. 병사의 감시가 매우 삼엄하여 OO도 문책을 받았으나, 이를 후안이 구해준다.
(조선소 위쪽의 가장 구석으로 자동이동)
후안의 말에 의하면 알베로는 지금 사그레스에 있다고 한다.
*사그레스, 군인교관에서 동쪽으로 쭉 가면 나오는 대포 앞
사그레스에서 알베로와 합류했다. 알베로는 미나와 클라우스와 연관이 있는 신성 로마 제국의 땅, 프랑크푸르트에서의 정보 수집을 제안한다.
*함부르크 항구
우선 함부르크 항구에 도착했다. 알베로는 신이 난 미나가 없는 점을 아쉬워했다. 그는 OO에게 서둘러 마차로 프랑크푸르트로 가자고 재촉했다.
*프랑크푸르트, 광장 분수대 앞 '도시의 젊은이' 클릭
프랑크푸르트의 광장에서 한 젊은이에게 미나에 대해 물어보려 하자, 그는 어째서인지 다급히 도망쳤다. 이를 의아하게 여긴 알베로는 마을 북쪽으로 도망간 그를 좇자고 제안한다.
*도시의 북서쪽의 저택 앞, '도시의 젊은이' 클릭
젊은이를 따라잡아 사정을 들어보니, 여러 나라에서 온 사ㅏㅁ들이 미나에 대해 물어봐서 이에 얽히고 싶지 않다고 토로했다. 그와 헤어진 뒤 클라우스의 동료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갑자기 나타나 젊은이를 습격했다. 이대로라면 OO 일행도 발각된다 -- 그 때, 저택으로 들어와 숨으라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 저택안으로 자동이동
저택 안에는 버려진 가계도와 초상화가 있었다. OO 일행을 도와준 남자가 말하길, 정권 다툼에서 패배한 귀족의 것이라고. 또한 자신에게는 빌헬미나라는 여동생이 있다고 알려주었다. 이에 대해 더 물을 틈도 없이 클라우스 동료의 손길이 닿기 전에 OO 일행은 저택을 떠나야 했다.
*광장의 분수대로 자동이동
운 좋게도 미나의 오빠로 추정되는 인물과 만난 것에 대해 의아해하는 알베로였으나, 우선 함부르크 항구로 돌아가기로 했다.
(저택 앞, 학자풍의 남자와 라이자 대화 장면 삽입)
사실 미나의 오빠에게 손을 쓴 건 라이자였다. 라이자는 OO 일행을 좇지 않고 따로 해야 할 일이 있다고 한다.
*함부르크 항구
함부르크 항구에 돌아오니, 누군가가 OO의 항해 기록을 뒤적이고 있었다. 서둘러 배를 타고 도망친 그 자가 클라우스의 동료라면, 좇아가면 무언가 정보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프랑스 북서쪽 상륙지, 입항하자마자
프랑스 영토 내의 상륙 지점에서, 도망친 배와 또 다른 배 한척을 발견했다. 배에서 내려 상태를 살펴보니 --(육지탐험으로 들어오면 바로 오른쪽 알베로 클릭)
거기에는 에스파니아 병사와 몰래 만나는 클라우스 일행이 있었다.
한편, 라이자는 에스파니아와 클라우스 일행이 손을 잡은 것에 대해 귀족을 추궁하였고 그 과정에서 미나의 생존을 알게 된다.
두 세력이 돌아가는 것을 본 OO 일행은 고든과 재회하여 카사블랑카로 향하게 된다.
* 카사블랑카 항구
카사블랑카 항구에는 이미 라이자의 배가 정박해 있었다.
(도시 안으로 자동이동, 라이자와 대화)
라이자와 합류한 OO 일행은 클라우스 일행이 시라쿠사의 지하 요새에 숨어 있으며, 미나도 그곳에 갇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일행은 곧바로 현지로 향했다.
*시라쿠사 항구
시라쿠사 항구에 클라우스 일행의 모습은 없었다. 상대가 먼저 손을 쓰기 전에 서둘러 교회 부근에서 요새로 들어가는 곳을 찾아야 한다 --
* 교회 왼쪽 옆, 일행 클릭
교회 옆 목조 건물을 통해 요새로 들어가자 곧바로 클라우스 일행이 습격해 왔다. 하이레딘의 갑작스러운 포격으로 인해 요새가 무너지기 시작했고, 클라우스는 OO에게 말을 건넨 뒤, 잔해 너머로 사라졌다. OO일행은 구출해낸 미나와 함께 절벽 아래의 바다로 탈출했다.
*시라쿠스 부근 해상으로 자동이동
무사히 미나를 구출했으나, 클라우스에게 배신당한 미나는 마음의 상처를 입은 채였다. OO 일행은 우선 리스본에서 한숨 돌리기로 한다.
8장. 빛의 인도
*리스본 항구
마음이 편하지 않은 미나를 한동안 혼자 두기로 한 OO 일행. 일행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곳을 찾아 주점으로 향했다.
*주점
주점에 도착한 일행은 요새에서의 일을 전해 주었다. 클라우스의 행동에 대해 알베로가 무언가 말하려던 찰나, 때마침 트라데스칸트가 찾아왔다. 미나에게 할 말이 있다는 그와 함께 미나를 찾기 시작한 OO. 미나가 쉴 만한 곳이라면 교회일 터 --
* 교회 안
트라데스칸트는 미나가 찢은 자료를 돌려주며 현실을 직시하라고 조언을 남긴 채 떠났다. 자료 안에는 신비한 빛을 내뿜은 지도가 한 창 있었다. 이건 대체 무엇일까? 주점에 돌아가서 모두에게 보여주기로 했다 --
* 다시 주점
빛나는 지도는 안틸리아 자료의 일부이며 카리브 방면을 그린 지도라는 사실이 판명. 미나는 전설의 장소로 이끌어주는 종잇조각의 소문을 언급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기대가 빗나갈지도 모른다며 두려워했다. 그런 미나를 OO 일행이 격려하며 우선 산후안으로 향하기로 했다.
* 리스본 항구
출항하기 전에 라이자가 어디론가 편지를 보냈다. 응해줄지 어떨지는 모른다고 했으나 --
*산후안, 마을 안(동쪽 끝, 주민과 소녀 사이에 미나 클릭)
산후안에서 조사가 막다른 길에 다다랐을 때, 에스파니아 함대가 도착했다. 당황한 일행 앞에 나타난 것은 라이자의 요청으로 조언하러 온 콜롬이었다. 콜롬은 지도에 그려진 곳이 남미 북쪽 해안 부근이라고 알려준 뒤, 미나에게 뒷일을 맡기고 떠났다.
*산후안 항구(출항하려고 하면)
산후안 앞바다로 가자, 마치 호응하듯이 지도가 빛나기 시작했다. 그 앞에는 과연 무엇이 있을까 -- OO일행은 남미 북쪽 해안의 상륙지점으로 향했다.
* 남미 북해안 고지 상륙지점
목적지에 도착한 OO 일행은 이상한 곳으로 들어서게 됐다. 그곳에는 폐허와 안틸리아로 이주한 사람들이 쓴 걸로 추정되는 수기가 남아 있었다. 전설의 근본은 사람의 소박한 소원에서 시작되었음을 다시금 확인한 미나. 이윽고 일행은 원래 세계로 돌아와 산후안으로 귀환하게 되었다.
*산후안, 항구관리 앞 알베로 클릭
자신의 소원을 되돌아 본 미나는 전설의 땅에 대해 열심히 기록하기 시작했다. 이를 바라본 일행은 거기서 희망을 발견한다. 클라우스의 선택에도 그 나름의 희망이 있었을 거라 말하는 알베로.
OO 일행에게 남은 일은 자신들이 돌아갈 곳 -- 리스본으로 향하는 것 뿐이었다.
*리스본 항구
리스본 항구에 가 보니 후안이 일행을 맞이했다. 그 밖에도 일행을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고.
*리스본 항구 동쪽의 공터(자동이동됨)
후안과 트라데스칸트의 마중으로 OO일행의 여행은 끝을 맞이했다. 마지막으로 미나는 계속해서 전설을 찾아다니며 기록이 아닌 '이야기'를 남기겠다고 선언했다. 그 '이야기'가 앞으로도 영원히 이어지길 바랄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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